
노인복지교회 8월 정기예배가 지난 8월 25일(목) 오전 10시 30분에 새소망교회(담임 박재호 목사) 예루살렘성전에서 성황리에 드려졌다.
한홍국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김상철 장로의 기도, 최성수 장로의 성경봉독, 고영 전도사의 아코디언 특주가 있은 후 박재호 목사가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박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 외에는 참된 구원과 영생의 길이 없다”라고 말하고 “영생의 길은 세상의 부와 권세에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어떤 종교에 있는 것도 아니고 유일하신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8월에 생일을 맞이하신 스물 네 분의 어르신들에게 생일선물이 증정되었고 축하하는 순서가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