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복음선교연합회(WEMA) 남미지역회가 주최한 ‘2026 남미 웨마 수련회’가 지난 9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2박 3일간 Caruaguatatuba 소재 Hotel Costa Norte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련회에는 한인 선교사 부부와 현지인 선교사 부부를 비롯해 총 69명이 참가했다.
수련회 첫날인 28일 오전 8시에는 Bom Retiro에 위치한 Luz Plaza 호텔 식당에서 남미지역회 조찬식이 열렸으며, 이어 오전 9시부터 동양선교교회 사랑홀에서 정기총회가 진행됐다.
정기총회에서는 향후 2년간 남미지역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과 부회장 선거가 실시된 가운데, 신임 회장에는 Joel Hayashi 목사(Trinity교회 담임)가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양경모 목사(동양선교교회 담임)가 선출됐다.
그 외 임원진은 신임 회장과 부회장이 추후 임명하기로 했다.
정기총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수련회 장소인 Hotel Costa Norte로 이동해 오후 6시 호텔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함께한 후 컨벤션룸에 모여 개회예배를 드렸으며, 개회예배에서는 주강사인 Massao Suguihara 목사(Igreja Relevans Alphaville)가 말씀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2박 3일 동안 예배와 묵상, 강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선교사로서의 사역과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