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한인교회 다음세대 교육 사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CPU) NCI·미주복음방송(GBC)·동행과 상생(TnT USA)이 공동 주관하는 ‘교육사역자 훈련과정 2기’가 오는 6월 7일(주일)부터 8월 29일(토)까지 총 12주 일정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1기 과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민교회 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실질적 훈련과 풍부한 리소스를 제공하며, 수료 교회에는 TnT 멤버십 혜택이 부여된다.
2025년 진행된 1기 과정은 18개 교회 총 32명이 시작하여 23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수료생들은 어린이 사역 철학, 한인 2세 정체성 교육, 가정 연계 교회교육, 상담과 치유, 그리고 AI 활용 사역까지 폭넓은 역량을 쌓았으며, 수료 직후 자발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정기 모임과 후속 세미나를 이어가고 있다.
본 과정은 온라인 실시간 줌 강의, 녹화 강의, 현장 강의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되어 지역에 관계없이 미주 전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플랫폼은 CPU의 온라인 교육 시스템인 캔버스(Canvas)를 활용하며, 오리엔테이션은 6월 7일(주일) 오후 8시 실시간 줌 미팅으로 진행된다.
본 과정은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CPU)이 릴리 재단(Lilly Endowment)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는 Nurturing Children Initiative(NCI)의 일환으로 준비되었으며, 커리큘럼은 CPU 교수진과 현장 사역자들이 함께 구성하여 이론과 현장의 조화를 추구한다.
신학적 깊이를 갖춘 교수진의 강의와 실제 교회 현장에서 사역하는 전도사들의 실무 경험이 균형 있게 결합되어, 수강생들이 배운 내용을 즉시 사역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본 과정의 가장 큰 강점이다.
1주차부터 5주차까지는 어린이 사역의 이해, 발달 단계와 복음 교육, 한인 2세 정체성과 기독교교육, 공교육과 기독교 가치, 가정과 함께하는 교회교육을 다루며, 7월 중 2주 방학 이후 재개되는 6주차부터는 어린이 예배와 성령, 상담과 치유, 디지털 리소스 활용, 커리큘럼 준비와 소그룹, 여름사역 및 절기예배 준비로 이어진다.
마지막 11주차이자 수료식이 열리는 8월 29일(토)에는 이세영 교수(미주복음방송 부사장, CPU AI 설교연구소장)가 "AI 를 활용한 사역과 통합예배기획"을 주제로 강의하며 실습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
수강 대상은 교회학교 교육 디렉터, 평신도 사역자, 교사, 그리고 다음세대 사역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이며, 수강료는 전산행정비 $100을 포함해 총 $300이다.
1주차 수업 시 $200 상당의 주일학교 커리큘럼 2년치가 제공된다.
오는 5월 16일(토)까지 신청하는 얼리버드 등록자에게는 별도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최종 마감은 5월 31일(일)이다.
신청은 포스터 QR 코드 또는 미주복음방송 웹사이트(www.kgbc.com) 배너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tntusainfo@gmail.com 또는 www.TNTUSA.org로 하면 된다.
한편, 브라질 수강 신청자들은 수강료 장학 혜택을 통해 전산행정비($100)만 지불하면 되며, 신청서 작성 시 해당 사항을 기재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