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위치한 새누리교회(담임 손경일 목사)는 지난 10월 6일(월)부터 13일(월)까지 31명으로 구성된 단기선교팀을 브라질에 파송했다.
선교팀은 3일간 김혜란 선교사(GP선교회 대표)의 사역지인 Mogi das Cruzes시에 위치한 헬몬유치원과 과나바라교회에서 어린이 성경학교를 진행하였고, 지역 노방전도와 전도집회를 인도하였다.
또한 Mogi시 도심 광장에서 태권도 시범과 무언극, 댄스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이후 선교팀은 Rio de Janeiro주의 Queimados시로 이동해, 오지엘 목사(GP선교회 부이사장)가 시무하는 께이마두스 하나님의 성회 교회에서 숙박하며 사역을 이어갔다.
교회가 운영하는 레건시학교(유치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경학교를 진행하였으며, 지역 내 가장 열악한 공립학교를 방문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회 창립 24주년을 기념한 24시간 연속예배에 함께 참여해, 토요일 오후 8시부터 주일 오후 8시까지 이어진 예배 중 어린이부와 선교부 예배를 담당하며 준비한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한편, 소식을 전해 온 김혜란 선교사는 “새누리교회는 2023년부터 3년째 브라질을 방문하며 마나우스, 모지, 께이마두스 등지에서 꾸준히 단기선교를 이어오고 있다”며, “특히 미국 내 한인 2세 청년들이 시간과 재정을 헌신해 선교에 참여하고,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모습은 현지 교회와 성도들에게 큰 도전과 감동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