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석현 목사(주안애교회 담임)의 저서 “나는 바울입니다”(생명의말씀사)가 오는 6월부터 본지에 연재를 시작한다.
심 목사는 브라질에서 13년간 교포교회 담임목사를 하면서 브라질한인기독교연합회장,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브라질노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지난 2020년 귀국하여 현재 주안애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으며, 브라질 교포 출신 김영일 권사(광릉내교회)와 함께 생명수선교회를 통해 브라질 선교에도 힘을 쏟고 있다.
“나는 바울입니다”는 저자 심석현 목사가 사도 바울의 삶과 그의 서신들을 1인칭 현재 시점에서 풀어냄으로써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바울과 관련된 기록들을 좀 더 편안한 눈높이에서 읽고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마치 바울이 가까이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우리들에게 들려주고 있는 것처럼 심 목사는 바울의 입장에서 그가 살았던 배경과 당시 문화, 역사적 사건들을 써내려갔다.
16개의 소제목들은 바울의 정체성을 알려줌과 동시에 더불어 그가 어떻게 살아왔으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님을 위해 어떻게 헌신했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준다.
이 책은 쉽게 풀어쓴 바울 이야기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바울을 좀 더 가까이에서 만나게 해 줄 것이며, 더 나아가 혼돈의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의 모습과 언어들이 우리 삶의 현장에서 추체적인 모델이 되어줄 것이다.
한편, 이번 연재글은 한국어와 포르투갈어로 함께 게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