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신암교회는 지난 12월 1일(주일) 오전 10시 30분에 문정욱 담임목사와 박태화 장로의 은퇴감사예배를 거행하였다.
본 교회 원로목사이자 임시당회장을 맡고 있는 양보라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안흥근 은퇴장로(신암교회)가 기도와 성경봉독을 하였고, 할렐루야찬양대가 “더 사랑합니다”라는 찬양을 부른 후 김영수 목사(한마음사랑의교회 원로)가 “사무엘의 고별 설교”(삼상12:1-5)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이어서 진행된 은퇴식에서는 김용식 목사(미주장신선교학박사원 부원장)가 축사를, 강성철 목사(디아스포라선교회 대표)가 권면을 하였으며, 양보라 목사가 은퇴패를 전달하였고, 본 교회 각 기관에서 준비한 꽃다발과 선물이 증정되었다.
이어서 10년간 담임목사로 사역한 문정욱 목사가 은퇴사를 전했고, Antonio Britto 집사가 “하나님의 사랑은”이라는 제목의 축가를 불렀으며, 이정근 장로(신암교회)의 광고가 있은 후 유충선 목사(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브라질노회 부노회장)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한편, 소식을 전해온 이정근 장로는 “은퇴감사예배를 아름답게 올려드리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하며 함께 수고한 모든 교우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제 새로운 담임목사를 청빙하는 과정을 지나는 신암교회를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