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교회(담임 오성권 목사)는 지난 1월 28일(주일)을 2024년 선교주일로 정하고, 브라질 GP선교회 대표인 김혜란 선교사와 기니비싸우에서 사역하는 Emerson 선교사를 초청하여 예배를 드렸다.
오성권 목사의 사회로 오전 9시에 드린 포어예배에서는 Emerson 선교사가 “Amigos e cooperadores na obra missionária”(골4:7-11)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으며, 오전 11시에 드린 한어예배에서는 진운 장로가 기도를 하였고, 김혜란 선교사가 “하나님께 맡기는 삶”(시37:5-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여 성도들에게 큰 은혜를 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