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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복음성가의 세계적 대가인 소리엘 지명현 교수가 새소망교회(담임 박재호 목사)의 초청으로 7월에 남미를 순방하며 찬양집회를 통해 복음을 전하기로 하고 첫 방문지로 브라질에 온다.
지명현 교수는 소리엘 1집-7집 등 14장의 소리엘 앨범을 출반하였고, 6000여회 라이브 집회 및 대규모 콘서트를 개최하여 한국은 물론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15개국에서 콘서트를 열어 수많은 사람들이 찬양의 놀라운 힘과 심령을 감동하고 감화시키며 영혼을 구원하는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였다. 소리엘 지명현 전도사는 찬양선교단 “프론티어즈 싱어즈”설립자(2006년)이며 전 서울 종합예술원 현대교회음악(CCM)과 전임교수(2002년-2007년), 숭실대, 천안 백석대 교회음악과 강사(1998년-2002년) CBS(기독교방송) “소리엘과 함께”, “사랑의 노래 평화의 노래” 진행자(1995년-1998년), FEBC(극동방송) "지명현의 클릭비젼“ 진행자(2001년-2007년)로 활약하였고 현재는 21세기의 교회음악이 선교적 차원에서 실용음악으로 공헌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성경적 신학적으로 깊은 연구를 하기 위하여 미국에서 유학중이다.
지명현 교수의 영계를 뒤흔든 대표곡은 ① 야곱의 축복, ② 새벽이슬같은, ③ 하나님이시여(주는 나의), ④ 낮은자의 하나님, 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⑥ 나로부터 시작되리 외에 다수가 있다.
- [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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