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4일(토) 에벤에셀교회 축구단이 창립했다.
 소식을 전해 온 강성철 선교사(남미아태아대학원장)는 “빈민촌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므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세상을 향해 출발 할 수 있는 선교 공동체”라고 소개하고,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