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망노인복지교회 2월 월례예배가 지난 25일(목) 오전 10시에 새소망교회(담임 박재호 목사) 예루살렘성전에서 성황을 이룬 가운데 경건하게 드려졌다. 이 날 예배 전에는 한홍국 목사가 인도하는 찬양의 시간이 있었고 노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상식 전문가 박제천 장로의 건강세미나가 있었으며 2월에 생일을 맞이하신 스물 두 분의 어르신들에게 생일 선물이 증정되었고 축하하는 순서가 진행되었다. 한홍국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박제천 장로의 기도, 최성수 장로의 성경봉독, 최장혁 안수집사의 특송이 있었으며 한홍국 목사가 “인생의 늦가을”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고 고영 전도사의 색소폰독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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