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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사)브라질 한국인 이민 50주년 기념예배 및 경축찬양축 2013/05/11 03:39

박상식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안녕하십니까, 브라질 한국인 이민 50주년을 맞아 감사 기념예배와 경축 찬양 축제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50년 전 처음 도착하신 109명이 현재 5만여 명의 동포…

(부활절 축사)죽음의 문이 열렸습니다 2013/03/28 03:31

하경남 목사(서울교회 담임)옛날, 성을 지키는 것은 성문입니다. 성을 빼앗기면 다 빼앗기는 겁니다. 자신의 생명도, 사랑하는 가족의 안전도, 나라도 날라 갑니다. 그래서 군사들이 성문 사수를 위해 목숨을 …

(부활절 축사)우리 모두 다시 사신 주님을 찬양하자 2013/03/28 03:28

장종호 목사(브라질한국인교회목회자협의회 회장, 싼타나교회 담임)부활이란 단어는 온 지구상에 단 한 분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나온 용어다. 세계 어느 종교, 어느 사회에서도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부활절 축사)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2013/03/28 03:25

심석현 목사(브라질한인기독교연합회 회장, 봉헤찌로아름다운교회 담임)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온 인류의 죄악을 용서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히셨다가 삼일만…

(부활절 축사)부활의 주님을 만나야 변한다 2013/03/28 03:23

김영수 목사(사랑의교회 담임)즐겁고 기쁜 부활절 아침에 사망 권세 이기신 부활의 능력이 귀하신 주의 백성들에게 함께하기를 바라며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린다.지금 세계가 모두 어렵지만 브라질에 사는 우…

(부활절 축사)어디로 가는 부활이냐 2013/03/28 03:05

이수명 목사(대한교회 담임)나는 몇 주 전 주일 설교에 어느 못된 남편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어느 구두쇠 중년 부부가 이스라엘 단체 관광을 신청하여 가게 되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예수 믿는 기독교 신…

(창간7주년 기념사)더 좋은 신문이 되겠습니다 2012/11/30 00:43

박재호 목사(남미복음신문 발행인)남미복음신문이 창간 7주년을 맞아 애독자와 후원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년 12월 2일로 창간 7주년(지령365호)을 맞이하면서 지난 7년 동안 한결같이 본지를…

(창간7주년 축사)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2/11/30 00:42

구본우 주브라질연방공화국대사남미복음신문의 창간 7주년을 중남미지역의 많은 독자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브라질은 자원부국에서 경제대국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가고 있으며 세…

(창간7주년 축사)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2/11/30 00:39

박상식 주상파울루총영사남미복음신문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이민 초창기 어려움을 이겨낸 선배님들의 덕분으로 브라질의 우리 동포사회는 크게 성장하였고 안정된 동포사회가 되었습니다. 남미…

(창간7주년 축사)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2/11/30 00:38

이백수 브라질한인총연합회장먼저 인류 구원을 위한 문서선교에 크게 이바지하는 남미복음신문이 세계 복음 전파의 첨병이 되기 바랍니다. 그간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 신문을 대할 때마다 마치 오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