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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교우들의‘배둘레햄’탈피 2023/08/11 01:48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화요일, 가브리엘 청년과 만 2023/08/03 03:05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내가 요즘 왜 이러지?” 2023/07/26 23:39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새 피아노 이송작전과 반주 2023/07/19 22:43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축하합니다. 창립 6주년을 2023/07/13 22:19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우주의 중심에는 ‘ㄱ자’책 2023/07/06 21:03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결혼 10주년과 이태리 희망 2023/06/29 02:34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오늘, 10년 전과 후 그리고 2023/06/22 01:09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교회차 바꾸기, 알파와 오메 2023/06/15 21:57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2년 전 오늘, 박동주 선교사 2023/06/10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