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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후원자님들께 드리는 서신 2022/02/18 08:08

브라질기아대책 우경호 회장입니다. 먼저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저는 필드에서 20년을 선교사역을 하다가 모든 사역을 브라질 현지인들에게 이양을 하였습니다. 그 동안 사역을 통해 …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베이징 올림픽과 신앙인의 자세 2022/02/18 08:04

강성복 목사 지금 중국에서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지난 4일(금) 오후 8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하여 20일(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베이징은 2008년 하계 올림픽 이후 14년 만에 다시 동계올림픽을 개최…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기도삽관, 심폐소생술은 2022/02/18 08:02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어머니가 치매증상이 급속히 진행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걱정이 앞섰습니다. 거기다가 아버지도 암으로 호르몬치료를 시작하시게 되어 졸지에 두 분이 다 …

(특별기고)브라질을 방문하며... 2022/02/11 05:53

2월 1일 설날 아침부터 함박눈이 내리는 도로를 뚫고서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토론토를 거쳐 상파울루에 도착하고 보니 너무나도 긴 여정이었습니다. 그리운 사람들과 브라질, 그리고 자녀들을 본다는 들뜬 마음…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골 때리는 그녀들과 올림픽을 보면 2022/02/11 05:47

강성복 목사 요즈음 한국에서는 TV SBS에서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 중에 인기가 많은 “골 때리는 그녀들”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여자들이 직업별로 팀을 이루어 게임을 하는 프로그램입니…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아버지와 함께 만난 총장님 2022/02/11 05:46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옥순 권사님, 정민선 토니가 일학년을 마치고 이학년에 올라가면서 과를 정해야하는데 신학과에 선정되었다고 연락을 해왔습니다. 신학대학 안에는 과가 셋이 있습니다.…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순간의 선택을 잘 합시다 2022/01/28 08:32

강성복 목사 요즈음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 선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대통령으로 찍을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결격사유가 많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이래서 한인회, 그래서 한국 2022/01/28 08:31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외국에 나가면 국기만 봐도 애국가만 들어도 눈시울이 뜨거워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한국에서 보는 태극기나 애국가와는 그 느낌이 전혀 다…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하나님에게 반응을 잘하는 사람이 2022/01/21 09:48

강성복 목사 “문제는 리 액션이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의 작은 제목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똑같이 대답해도 제스처가 다른 사람이 이긴다” 무슨 말인가 하면 어떤 액션이 벌어지고 나면 그 액…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난 당신에게 매인 몸 2022/01/21 09:47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아내의 생일이 지나갔습니다. 매년 1월 11일을 기준으로 브라질에서 한해 한해의 궤적을 쌓아갑니다. 그래도 그날만은 특별한 날이니 뭔가 아내를 위해서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