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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생각하는 사람이 멋있 2022/06/16 23:20

강성복 목사 중국에서 선교하다가 순교를 당하신 분이 있습니다. 후에 그의 유품을 정리하는 데 그가 사용하던 성경책을 펴보다가 성경책 공간에 기록한 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조각가”라고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신앙생활의 동맥경화를 생각 2022/06/16 23:19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늘 주말이 되면 교회 청소를 하고 주일을 맞습니다. 격주로 교회에 와서 청소를 하는 신실한 자매 바네사와 00이 심각한 표정으로 올라와서 하수도가 막혀서 교…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교회가 교회 되게 합시다 2022/06/09 22:10

강성복 목사 여러분 학교 다니면서 경험해 보셨겠지만, 공부 잘하는 학생과 공부 잘 못 하는 학생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바로 “그 공부의 핵심”을 잘 찾느냐 못 찾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바로 공부의 핵심…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김 목사가 목격한 권총강도 2022/06/09 22:08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아르헨티나 김형일 선교사 부인 김애라 사모가 남미선교지방 카톡방에 올린 내용입니다. “방금 남편 김형일목사 통해서 전화를 받았는데 선교지 가는 길에 권…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하나님의 말씀을 읽읍시다 2022/06/03 03:27

강성복 목사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한국에 계신 김호민 목사님으로부터 카톡이 왔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장경동 목사님과 함께 성경통톡을 하는데 카톡으로 하루에 5분을 성경 읽기를 하자는 것입니다. 그래…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다시 구두끈을 고쳐 매자 2022/06/03 03:26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이민 온지 20년이 되어도 고향땅은 꿈속에만 있는 이민자들이 널려 있는데 난 매해 한국에서 열리는 연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 땅을 밟는다. 입술이 부르틀 정도로 고된…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부르짖는 기도자 행하시는 하나님 2022/05/26 23:39

강성복 목사 여러분에게 질문 합니다. “여러분, 기도는 응답받으십니까?” 어떠세요? 여러분에게 진실하게 다시 질문합니다. “여러분, 기도는 응답받으십니까?” 저는 자신 있게 대답을 합니다. “기도는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다시 돌아갈 짐을 꾸립니다. 2022/05/26 23:37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권사님 댁에는 며느리인 홍인숙 권사와 손녀딸 지은이만 있고 유권사님은 어디로 가시고 큰 아들인 송근재 권사는 직장에 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새로 나온 책 …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다시 새롭게 출발하는 여러분에게 2022/05/19 22:23

강성복 목사 지난 두 달 동안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딸 아이의 결혼식으로 인해 3월에 출국하여 5월에 귀국하였습니다. 한국을 방문하였을 때 코로나로 인하여 보건소에 가서 PCR 검사를 하고 7일…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양명환 감독, 남미지방 순방 2022/05/19 22:21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지난 한 주간 스케치는 이렇습니다. 브라질에서 작정하고 나온 일들이 예상치 못한 일들로 인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두 가지 점에서 그렇습니다. 한가지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