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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지금 당장 이해할 수 없지만 2021/06/24 21:47

강성복 목사 금붕어가 작은 어항에서 그럭저럭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기억력이 전혀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부닥치고 부닥쳐도 자꾸 잊어버리니까 그 작은 공간에서도 잘 지내고 있다는 말입니다. 다람쥐의…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우린 늘 깨어 기도합니다 2021/06/24 21:46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평안하시죠? 지난 주부터 브라질 선교사 월례회 공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둘째 주일이 지난 화요일, 월례회로 모였습니다. 엄중한 시기여서 얼굴과 얼…

(강태광 목사의 기독교 인문학 강의)인문학으로 읽는 바울생 2021/06/24 21:44

강태광 목사(World Share USA) 사도바울의 생애를 살피면 꼭 만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선 그에게 영향을 주었던 사람들입니다. 그의 부모, 스승 가말리엘, 바나바 등등이 그런 인물입니다. 아울러 바울…

(조명환의 추억여행)예술과 낭만의 도시 부다페스트 2021/06/24 21:42

헝가리는 옛 소련의 철의 장막에 갇혀 있다가 독립한 나라로만 막연하게 알고 있었다. 막상 부다페스트를 방문해 보니 사실은 자본주의가 넘실대는 예술과 낭만의 도시였다.아름다운 다뉴브 강을 끼고 양쪽으로…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준비된 기회 2021/06/17 21:38

(브라질 사회 읽기:한인의 미래)올리베이라 비안나(Oliveira 2021/06/17 21:37

정기중 선교사(사회학박사,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올리베이라 비안나(Oliveira Vianna, 1883년-1951년)는 Rio de Janeiro 출신의 사상가, 법률가, 정치가이자 브라질 노동법 형성의 초안을 세운 인물입…

(특별연재)“브라질을 소개합니다”-7 2021/06/17 21:36

강성철 목사(남미아태아대학원장) 5. 브라질 선교 길 안내바울이 빌립보와 같은 로마의 식민지 도시, 데살로니아 같은 상업도시, 아덴과 같은 문화의 중심지, 그리고 에베소와 같은 로마제국의 종교적 중심…

(나눔칼럼)“살롬은 살놈이다” 2021/06/17 21:34

이수명 목사(나누리나누리선교회장) 나는 오른쪽 팔목에 늘 고무 벤드를 차고 있다. 이것을 본 사람들이 “목사님 손목에 찬 것이 뭐예요 건강 벤드예요”하고 물으면 나는 그때마다 “이 벤드요? 몸과 마음…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문이 닫혔나요? 또 다른 문이 2021/06/17 21:33

강성복 목사 헬렌 켈러의 행복 명언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행복의 한쪽 문이 닫힐 때, 다른 한쪽 문은 열린다. 하지만 우리는 그 닫힌 문만 오래 바라보느라 우리에게 열린 다른 문은 보지 못한다.”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올똘란자 박동주 선교사 첫 2021/06/17 21:32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첫 성묘예식은 일반적으로 장사한지 사흘 째 되는 날에 하지만, 주일을 피해 유족들이 모이기 편한 날에 할 수도 있다. 묘소에 도착하면 먼저 준비한 꽃바구니나 꽃다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