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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율법의 역할과 하나님의 은혜 2019/11/21 21:53

강성복 목사(안디옥교회 담임) 제가 중학교 3학년 겨울 방학 때 학생 제자훈련을 받으러 양평 상심리에 있는 틴라이프 수양관으로 3박 4일간의 훈련에 참여한 바가 있습니다. 이때 저는 중학생으로 교회에 다…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오늘 이 시간까지 돌아보니 2019/11/21 21:51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표지 사진이 벤자민 예배당 시대를 여는 새로운 상징입니다. 박노곤 집사가 일부러 시간을 내서 근무지에서 달려와서 교회를 대표해서 매매 계약서에 서명하고, 우리와 계약…

(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길 2019/11/21 21:45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사춘기 때는 호기심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았다. 그러다 부끄러운 일도 얼마나 많이 했는지.. 하루는 한 친구가 부모님들이 나가셨다고 자기 집에서 놀자는 제안을 받…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여호와께 감사하라 2019/11/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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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2019/11/13 10:20

강성복 목사(안디옥교회 담임) 유명한 러시아의 작가 톨스토이는 원래 귀족 출신으로 온갖 부귀와 영화를 누리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이 저지른 과거의 일로 항상 죄에 대한 공포와 불안이 마음을 떠…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점검 격려 돌봄의 선교여행 2019/11/13 10:19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지난 월요일(4일)에 우리교회가 속한 기독교대한감리회 동부연회 감독님과 총무님 일행이 남미 15개 교회를 격려하기 위해서 출발해서 한 주간을 보냈습니다. …

(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균형 2019/11/13 10:15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뭐 굳이 고백하지 않아도 내 글을 읽어보신 분들은 내가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아실 것이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이젠 이렇게 생각나는대로 몇 자 깨작거리는…

(한인회장 당선 인사)존경하는 브라질 상파울로 교민 여러분 2019/11/07 22:32

먼저 지난 11월 1일(금), 36대 한인회장 선거를 무사히 마치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 여름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니 참으로 더운 연말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교민 한 분 한 분 건강…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베드로전서4:8 2019/11/07 22:29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무너질 수 없는 하나님의 참 되심 2019/11/07 22:26

강성복 목사(안디옥교회 담임) 우리는 노아를 잘 압니다. 노아는 항상 하나님께 신실했습니다. 방주를 지으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엄청난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임에도 노아는 불평하지도, 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