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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하나님의 가장 귀한 선물 - 예수 2022/12/23 02:15

강성복 목사 얼마 전 성탄절을 맞이하여 선물을 교인들에게 나누어주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어느 분이 목사님이 쓰시고자 하는 대로 사용하시라고 선물 바구니 22개를 교회로 보내주셨습니다. 이 선물을 교…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선교사 3세대가 함께 한 연 2022/12/23 02:14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산토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라질의 무역항입니다. 산토스와 연결된 휴양지 과루자(Guaruja)는 넓은 모래해변과 맑은 물로 유명한 대서양의 휴양지입니다. 밤…

(이수명 목사의 나눔칼럼)어찌 찬양 안 할 수 있나 2022/12/15 22:37

이수명 목사(나누리선교회장) 지난 주일에 새로 오신 성가대 지휘자가 온몸으로 찬양을 지휘하는 모습을 보며 큰 은혜를 받았다 나는 임은주 집사님이 지휘하는 모습을 보며 브라질에 있을 때 장애인을 위해…

(문학의 길에서)곰국 끓이던 날 2022/12/15 22:36

김동순 권사(배우리한글학교장, 연합교회) 제법 겨울 날씨 같다고 말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이제 봄이 지나 여름이 완연하다. 갑자기 더운 날씨와 매일 오다시피 내리는 비 때문에 사방이 온통 눅눅…

(여용주 목사의 문화탐방)반지의 제왕: 기나긴 구원의 여정 1 2022/12/15 22:34

여용주 목사(봉헤치로 제일교회 담임) 1. 망명왕국 유일신 에루에게 충직했던 누메노르의 ‘신실한 자들’은 섬을 가라앉힌 홍수를 피하여 중간계의 북쪽과 남쪽에 왕국을 세우게 되었다. 그들의 지도자인 …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 )걸어온 길 돌아보며 감사하자 2022/12/15 22:06

강성복 목사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잘 알고 있습니다. 모래 위의 두 발자국이라는 글입니다. “어느 날 밤 꿈을 꾸었습니다. 주와 함께 바닷가 거니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때 하늘을 스크린 삼아 지나온 삶…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우리는 하나님선교에 동참한 2022/12/15 22:03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지난 주일에는 교우들에게 나눠드릴 것이 너무 많아 좋았습니다. 우선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한국의 빛교회(양태우 목사)의 선교적 지원으로 2023년 달력을 나…

(이수명 목사의 나눔칼럼)황금잔 부부 2022/12/08 22:04

이수명 목사(나누리선교회장) 유대인의 탈무드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어떤 지혜 있는 랍비에게 로마 황제가 “여자가 남자에게 얼마나 값어치가 있겠는가? 유대 하나님께서 아담을 잠들게 한 뒤에 갈빗…

(여용주 목사의 문화탐방)반지의 제왕: 기나긴 구원의 여정 9 2022/12/08 22:02

여용주 목사(봉헤치로 제일교회 담임) 1. 톨킨의 타락관 톨킨은 요정(엘프)이 타락한 원인을 자기애, 즉 실마릴 보석들에 대한 병적인 집착과 자기 능력에 대한 자만심으로 유일신 에루의 명령을 거부한 불…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정확하신 하나님의 눈 2022/12/08 22:01

강성복 목사 요즈음 카타르에서는 제22회 월드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월드컵이라는 큰 대회이기에 무엇보다 정확한 판단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오프사이드에 관련하여 정확한 판단이 이루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