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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죽을 뻔한 길 2015/03/27 23:47

고금의 이동수단이 함께 오가는소아시아 땅의 길거리에는느릿느릿 걸어다니는 사람마차를 타고 가는 사람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사람현대자동차를 타고 가는 사람트랙터를 몰고 가는 사람...마치 동화나라처럼…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평화의 도구로(下) 2015/03/27 23:39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축복의 통로”, “소통”, “관계성” 이런 아름다운 말들이 난무한다면? 좀 심하다 할까? 많은 세상 사람들 불신자나 심지어는 정치인들 까지 그 말들 중 일부는 쉽게 쓰여지는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성경책과 성경앱 2015/03/27 23:35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이제는 책으로 된 성경보다는 스마트폰에 다운받아 놓은 성경 어플리케이션이 대세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우리가 흔히 “앱, 앱” 하고 다니는 말은 어플리케이션을 두고 …

(성경공부)빌립보서-6 2015/03/27 23:27

고남철 목사(그레이스성결교회 담임)[빌3:1-11]1절 : 바울은 “나의 형제들아”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빌립보 교인들을 형제 처럼, 자매처럼 생각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이 편지는 교리가 아니라 개인적인 …

(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믿음의 계단 2015/03/22 20:13

오랜 세월 비바람과 추위와 더위를 반복하며갑바도기아 용암지대는 수 많은 동굴을 만들었고동굴 속에 숨어 박해를 피해 살던 기독교인들이굴 속에 남긴 믿음의 발자취와 소망의 흔적들 저 높은 곳에 경배드리…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평화의 도구로-上 2015/03/22 20:08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나에게는 복음송 평화의 도구라는 찬송가와의 인연이 이렇게 시작되였다. 쌍파울을 떠나 뉴욕에서 10년 간 하나님의 훈련을 받을 때였다. 기도의 무릎과 눈물 양식으로 배를 채우던…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미국이 기독교 박해국가가 된다고? 2015/03/22 20:06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지난주일 폭스 뉴스에 출연한 빌리 그래함 목사님의 아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머지 않아 미국에서 기독교 박해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여러 곳에서 기독교…

(성경공부)빌립보서-5 2015/03/22 19:48

고남철 목사(그레이스성결교회 담임)[빌2:19-30]19절-24절 디모데를 보내려함. 바울은 디모데를 빌립보 교회에 보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디모데는 지금 바울과 함께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아무리 외로운 길…

(생명시냇가)"새 백성"(출12:21-36) 2015/03/13 20:57

하경남 목사(서울교회 담임)새해가 되면 새롭게 결단합니다. 중요하지요. 그런데 오래 가지 못하는 게 문제입니다. 결단하는 것으로 새롭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새롭게 되는 것은 결단만으로 되지 않습…

(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빈 의자 하나 2015/03/13 20:48

순례객들은 쫓기듯이 휙휙 지나갑니다, 바빠서밀려다니니 뭘 생각해 볼 겨를이 없습니다, 바빠서차분히 들여다 보고 살필 틈이 없습니다, 바빠서종일 가야 할 곳이 기다리고 있으니 뛰어다닙니다세월을 되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