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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금과 은 2015/06/06 02:58

어느 무덤에는금 장식금 공예금 도배 금 금 금황금색 일색 베드로가 이르되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일어나 걸으라(사도행전 3:6) - 코냐, 터키 -글ㆍ사…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주님 때문에 신나는 날-2 2015/06/06 02:55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신학교를 들어가고 싶은 학생들로 인해서 그때부터 노회 목사님들은 우리에게 신학교 건물이 필요하니 도와 달라고 졸라댔지만, 남편 김 목사는 그들에게 먼저 할 일은 건물을 짓는…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휴가를 떠나요 2015/06/06 02:54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쉬엄쉬엄 살아가자고 말하면 건달이 비아냥거리는 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다. 인생은 단거리가 아니라 마라톤이라고 타이르면서 천천히 살아가라는 책들도 수없이 쏟아져 나…

(감동적인 미국생활이야기)미국에서의 공부(上) 2015/06/06 02:53

고남철 목사(그레이스성결교회 담임)미국 온 것은 공부하기 위해서였다. 친구의 소개로 아나하임에 있는 Lutheran Bible School의 초청으로 유학( F-1) 비자를 받고 들어왔다. 1979년 9월 6일 학교 기숙사에 들…

(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 2015/05/30 01:23

온갖 풍상에 주름투성이 노파같은 헬레나기념교회장식품은 뜯겨져 버리고 빈 껍데기마저 삭아져갑니다 빈 교회 허공에 소리 높여 부르는 순례자의 찬송소리에장난치며 뛰놀던 동네 아이들이 달려와 들여다봅니…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주님 때문에 신나는 날-1 2015/05/30 01:21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새벽부터 사람들의 모여드는 발소리가 합쳐 모여든 행렬로 너도나도 각기 특이한 몸짓으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는 아크리마성 공원은 이곳을 애용하는 사람들의 더 없는 자연 헬…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임직식 선물 2015/05/30 01:20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선물은 좋은 것이다. 사람은 어느 순간부터 사랑을 배운다. 사랑인지 아닌지를 따져보는 기준이 있다. 무엇인가를 거저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그건 틀림없는 사랑이다. …

(감동적인 미국생활이야기)자연 환경 보호(下) 2015/05/30 01:18

고남철 목사(그레이스성결교회 담임) 우리들은 수돗가에 가서 쌀을 씻고 배추를 씻었다. 허연 쌀뜨물이 수돗가에 흥건히 쏟아졌고 배추 잎, 상추 잎 기타 잎 파리 조각들이 널려 있었다. 백인이 수돗가에 오더…

(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갑바도기아 이정표 2015/05/22 21:45

갑바도기아 지방의 괴레메동굴과젤베계곡으로 가는 이정표에는복음 전파와 박해가 반복되는이천여년의 세월이 쌓여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비두니아에 …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사는 길-4 2015/05/22 21:40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하나님의 은혜로 발레이를 하느라 2년이나 학년이 늦었음에도 주립 대학에 합격시켜 주시고 변호사의 꿈을 키워가는 큰 손녀와 내년에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는 소아과 의대 지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