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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이매누엘 AME 교회 성도들의 용서 2015/06/27 02:57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내가 알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을 네가 죽였다. 내 육체의 모든 살점들이 아프지만 나는 너와 똑같은 인생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네게 자비를 베풀어주…

(감동적인 미국생활이야기)렌트 교회당(上) 2015/06/27 02:54

고남철 목사(그레이스성결교회 담임)미국의 한인 교회는 대부분 자체 교회가 없고 미국 교회를 렌트하거나 건물을 렌트해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어떤 통계에 의하면 2000여 개의 한인 교회 중 30% 정도만이 자…

(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물 없는 샘 2015/06/19 21:34

회전 명상 춤 쉐마춤추는 수도사의 머리에는묘비를 상징하는 갈색 모자수의를 상징하는 치마무덤을 상징하는 검은 외투 몇 시간 춤 추어도 서로 부딪치지 않으며1분에 60회로 점점 빨라지는 회전속도신과의 영…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주님 때문에 신나는 날-4 2015/06/19 21:31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남편이 기도를 하더니 기쁨이 온다면서 타 교인(전에 우리교인) 어느 집사에게 전화를 걸고 나오는데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기쁨이 넘치는 것이 아닌가? 무슨 일이냐고 묻는 내…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박인비의 표정, 프로 같은 인생 2015/06/19 21:29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지난 주말은 박인비의 주말이었다. 그야말로 골프공 하나로 ‘인비천하’를 이룬 셈이다. 지난 15일 뉴욕 해리슨에 있는 웨스트체스터 골프장에서 열린 금년 미국여자프로골…

(감동적인 미국생활이야기)미국에서의 공부(下) 2015/06/19 21:28

고남철 목사(그레이스성결교회 담임)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에서 공부를 했다. 본교에서 공부했다. 저명한 교수들 가운데 은퇴하신 분들이 강의하였다. 그러니 참 유익할 수밖에 없었다. 평생 가르치면서 경험한…

(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박해의 잔해 2015/06/12 20:22

콘스탄티누스 황제 어머니를 위해 세운 헬레나교회기독교 박해 시대를 품고 있는 지치고 쇠약한 모습 마당 구석 어둑한 바위굴은 박해의 잔해인 교회터​​ 지금은 또 다른 핍박이 소리없이 옥죄고…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주님 때문에 신나는 날(3) 2015/06/12 20:18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얼마나 기쁜지 날아갈 것 같은 이 기쁨! 뽈또밸류 신학교 건축이 하나님의 마지막 결재만 남겨놓고 다 준비된 것이 아닌가? 할렐루야!!! 이 기쁨! 이 흥분을 똑 같이 느꼈던 일들은…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웰스파고’와 동성애 지지 2015/06/12 20:17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나는 웰스파고 은행의 30년 단골고객이다. 웰스파고 크레딧 카드, 웰스파고 데빗카드, 그리고 라인오브 크레딧 카드까지 내 지갑은 온통 웰스파고가 지배(?)하고 있다. 그것…

(감동적인 미국생활이야기)미국에서의 공부(中) 2015/06/12 20:15

고남철 목사(그레이스성결교회 담임) Ph. D를 미국 학생들은 그 분야에서 제 일인자 아니면 정말 그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자가 되려 한다. 그러나 한인 학생들은 PH. D 학위를 받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