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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복음신문 지령500호 축사)남미복음신문 지령 500호를 축 2015/07/03 23:51

심석현 목사(샬롬교회 담임) 남미복음신문 지령 500호를 축하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사명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말씀을 감당하는 신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민교회…

(남미복음신문 지령500호 축사)남미복음신문 지령500호 축하 2015/07/03 23:49

손성수 목사(영원한예수사랑교회 담임) 남미복음신문 지령 500회. 축하합니다. 복음신문은 복음을 빛나게 하려는 바람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바람이 신문에 일어납니다. 때로는 정치의 바람이, 때로는 웰…

(남미복음신문 지령500호 축사)남미복음신문 500호 발행을 진 2015/07/03 23:48

이영우 목사(성도교회 담임) 남미복음신문 500호 발행을 맞는 뜻 깊은 자리에 축사의 말씀을 드릴 수 있는 영광을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남미복음신문 5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미복음신문 지령500호 축사)앞으로도 좋은 신문으로 그 깃 2015/07/03 23:46

최중범 목사(예수사랑그리스도의교회 담임)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4) 모세가 광야에서 장대에 매단 구리 뱀은 …

(남미복음신문 지령500호 축사)남미복음신문의 지령500호를 2015/07/03 23:43

유기원 목사(브라질리아한국인성결교회 담임) 남미복음신문의 지령500호를 맞이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느덧 10년의 세월동안 쉬지 않고 발행함에 주님의 은혜가 있음을 느낍니다. 발행하시는 박재호 …

(남미복음신문 지령500호 축사)500호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15/07/03 23:40

임용순 목사(오순절장로교회 담임) 할렐루야! 먼저 남미복음신문 500호 출간을 맞이하여 그간 여러 가지로 많은 어려움과 아픔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듬직하게 선교복음 신문을 멈추지 않고 하나님나라 확장…

(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이고니온의 외모 2015/07/03 22:56

돌로 쳐 죽이는 박해의 기억 속 옛 도시 이고니온번화가에서 맥도날드와 코카콜라 이름을 보는 순간음산한 잿빛이 걷히며 다채로운 빛이 살아납니다 그러나 겉 모양은 알맹이를 싸고 있는 껍데기일 뿐꽁꽁 …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주님이 쓰시겠다 하라-2 2015/07/03 22:53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 몇 년 전에 쌍파울 한인들의 가게가 즐비하게 들어선 브라스 가게 앞을 지나는데.... 활짝 웃으며 뛰쳐나온 가게 주인인 타교회 집사님을 그의 가게 앞에서 만난 적이 있었다. 선…

(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여자 없는 장터 2015/06/27 03:01

이슬람 여인들의 모습은머리부터 발 끝까지검은 차도르에 싸여도시에서 시골로 갈수록나이가 젊은 여자일수록점점 볼 수가 없습니다이슬람 여자들의 위치를잘 보여주는 장터의 광경여자들이 전혀 없는 장터 너…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주님이 쓰시겠다 하라-1 2015/06/27 03:00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우리 부부가 해시피 선교지에 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혼도니아주에 있는 뽈또벨류에 도착했다. 이곳에 주의 종들과 신학생들 그리고 우리 부부가 오랫동안 기도하던 제목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