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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손해보는 쪽을 택하라-3 2015/12/04 00:17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 이 편지는 그의 엄마 안 집사가 얼마나 남편을 공경했기에 자녀들이 그것을 보고 배웠는가? 그리고 지금 병상에 있는 아버지를 얼마나 존경하게 됐는지를 알려주는 고백이다. 그…

(감동적인 미국생활이야기)성경 공부의 효과-下 2015/12/04 00:16

고남철 목사(그레이스성결교회 담임) 죠지 물러는 “나는 처음 3년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했다. 그러나 말씀을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한 후부터 축복은 놀라웠다... 나는 지금까지 성경을 100번을 통독했다.…

(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2015/11/27 19:03

(몽골 초원에서 보는 시편 23: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험한 골짜기에 사는 늑대, 표범, 여우, 멧돼지들은예나 다름없이 지금도 양무리를 희생시키고 있지만인간의 개발로 인한 자연파괴, …

(조각글)사람 나고 돈 났는데 2015/11/27 19:01

이정근 목사(미성대 명예총장) 집에 갑자기 불이 난다면 무엇부터 챙겨가지고 탈출할까. 쌀가마니부터 먼저 지고 나와야 한다는 부모들이 있었다. 보리 고개의 굶주림이 지긋지긋하던 시절이었다. 강아지 같…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손해보는 쪽을 택하라-2 2015/11/27 18:59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 우리 부부가 고국에 들리게 되면 그녀와 함께 병원을 찾아 예배를 드리고 담소하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과 또 앞으로 이루실 미래를 보면서 웃을 일이 없는 상황에서 감사제목…

(감동적인 미국생활이야기)성경 공부의 효과-上 2015/11/27 18:58

고남철 목사(그레이스성결교회 담임) 미국에서는 한인 교회들은 자체 건물이 없고 미국 교회를 렌트해서 예배를 드리는 곳이 많다. 자체 건물을 가진 교회는 한인 교회의 약 30%가 된다. 자체 교회 건물이 없…

(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내 영혼을 새롭게 2015/11/19 18:54

(몽골 초원에서 보는 시편 23: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걸음마 때부터 말타기를 배우는 몽골 유목민은벌써 어린아이 때부터 광활한 평원을 달립니다집에서 어린 양, 망아지, 송아지, 낙타와 함께종일 뒹굴…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힘내라, 프랑스! 2015/11/19 18:52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지난 달 종교개혁 발상지 여행단 43명을 이끌고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을 때 맨 처음 찾아간 곳이 세느강이었다. 세느강 유람선을 탈 때 파리엔 비가 내리고 있었다. 비가 …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손해보는 쪽을 택하라-1 2015/11/19 18:51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 어린시절 귀 동냥으로 듣던 말 중에 “긴 병에 효자 없다더라” 라는 말을 들어왔다. 인간의 이기주의의 극치를 보는 것 같다. 삼강오륜과 도덕이 땅에 덜어진 오늘날 곳곳에서 …

(감동적인 미국생활이야기)마이 홈 장만-下 2015/11/19 18:50

고남철 목사(그레이스성결교회 담임) 밤 10시가 지난 후에도 계속 떠든다면 이웃집에서 신고가 들어오고 경찰이 꼭 오게 된다. 하우스는 절대적으로 보호가 보장되어 있다. 아무나 아무 때나 들어 올 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