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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가끔 멈춰 서서 2016/07/08 00:29

달리는 차에 브레이크가 없다면어디를 지나가는지도 모르고마냥 달리기만 해야 합니다 달리는 차에 브레이크가 없다면달려가는 길 어디에선가꽝 부딪치고야 맙니다 일평생에 근심하며수고하는 것이 슬픔…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나그네 인생-4 2016/07/08 00:24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 하나님은 빠라이바 주 빠또스교회 담임이었던 오스말 목사를 아마존 주 마나우스에 보내셔서 교회를 세우게 하셨다. 전에 오스말 목사가 병이 들어 소망이 끊어졌다고 생각했던 …

(감동적인 미국생활이야기)홈레스 피풀-上 2016/07/08 00:22

고남철 목사(그레이스성결교회 담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오자마자 처음으로 눈에 들어오는 것은 한인타운의 종려나무와 거리의 거지들이었다. 특히 거지들은 엘에이 다운 타운을 드라이브하면서 눈에 많이 …

(서평)우물을 파는 사람 2016/07/01 00:46

▲ 이어령. 「우물을 파는 사람」. (서울 : 두란노, 2012), p.310. 이어령은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낸 문학 평론가이다. 그는 우물을 파는 사람이라는 제목을 통해서 자신의 영적인 갈망에 대한 문제들을 다…

(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노을 2016/07/01 00:42

노을이 지는 하늘이 아름다워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데종탑의 십자가는 불꽃 날리는 하늘에서 더욱 빛나고 해는 넘어가는데 한장이라도 더 찍으려는 마음은 급하고빨리 가자고 재촉하는 일행은 먼저 차를 타…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개신교 종주국’ UK의 걱정되는 2016/07/01 00:40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영국이란 나라는 알고 보면 콩가루 집안이다. 옛날 옛적엔 로마의 지배를 받다가 로마가 망하면서 유럽 게르만 민족의 일부인 앵글로 족의 침략을 받게 되었다. 그때까지…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나그네 인생-3 2016/07/01 00:02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 자세히 읽어보면 아브라함은 지도자로 존경받고 있었다. 지도자로 존경받는 위치에 있는 어른이 그들에게 허리를 두 번이나 굽히는 겸손 앞에서 그들은 또 어떤 것을 배웠으며 …

(감동적인 미국생활이야기)세탁소 비지니스(下) 2016/07/01 00:00

고남철 목사(그레이스성결교회 담임) 한국인들은 무뚝뚝한 편이다. 손님이 와도 언제 왔냐는 듯이 가만히 서 있으면 불쾌하게 생각한다. 그 가게는 장사를 오래 하지 못한다. 리틀 도꾜의 어느 아파트에 한…

(생명시냇가)무슨 소문이 났는가?(눅7:11-17) 2016/06/23 23:49

심석현 목사(샬롬교회 담임) I. 서론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주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은혜를 잊지 말고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매 순간 믿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며 승리하면서 살아가시는 성도님들이 되실 수…

(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비 오는 날 2016/06/23 23:31

겨우내 오지 않던 비가 출사 날만 되면 비가 오니가뭄 해소를 위해서라도 출사를 자주 가야 하려나 고풍스러운 종탑의 십자가를 또렷이 찍어야겠는데눈도 마음도 비에 젖어 십자가도 촉촉하게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