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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시냇가)하나님을 선택하라(삼상26:1-12) 2016/12/08 23:37

이수명 목사(대한교회 담임) 어느 교회에 아주 회개를 잘 하는 집사님과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믿음 생활이 아름다운데 비결이 회개에 있었습니다. 정말 회개를 잘해서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회개를 잘하느…

(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바위 2016/12/08 22:35

돌같이 완악한 심령을 쪼개주시고생명의 뿌리를 내려주시는 주님 주는 나의 아버지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나의 구원의 바위시라(시편 89:26) 글ㆍ사진 박태화 장로(사진작가)

(조각글)하늘사람 예수 2016/12/08 22:33

이정근 목사(미성대 명예총장) 예수님은 여러 가지 이름을 가지셨다. 우선, ‘여호와는 구원하신다’는 뜻을 가진 예수이다. 천사가 전달해 준 것으로 하늘아버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다. 그 밖에도 여러 명칭…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크리스마스와 엑스마스 2016/12/08 22:32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엑스(X)는 수학에서는 미지수를 가리키는 말이다. 선생님이 시험지를 채점할 때 정답은 O이고 오답은 X다. 흑인 인권운동가 ‘맬콤 X’에서 엑스는 …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하나님은 창조주 나는 피조물-7 2016/12/08 22:30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 여기서 유한의 창립자인 유일한 회장은 정말 참 그리스도인이었음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마련된 장소에 들어서는 길에는 사원들이 두 줄로 서 있고 웃음의 인사를 받으면서 들…

(감동적인 미국생활이야기)친구들이 묵어 가는 우리 집-下 2016/12/08 22:17

고남철 목사(그레이스성결교회 담임)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우리 집에 묵는 것이 뚝 끊어졌다. 전화는 오지만 집으로는 오지 않았다. 집에 오라고 하면 괜찮다고 했다. 우리 집에 오면 공짜로 먹고 자고 할 수 …

(남미복음신문 창간11주년 축사)남미복음신문의 창간 11주년 2016/12/02 00:40

홍영종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 2005년부터 교계 소식 뿐만 아니라 여러 유익한 정보를 전해오고 있는 『남미복음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브라질 경제불황에 따른 여러 문제와 더…

(남미복음신문 창간11주년 축사)남미복음신문의 창간 11주년 2016/12/02 00:39

김요진 브라질한인회장 남미복음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먼저 11년 전 이 브라질 땅에 ‘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의 기치를 들고 문서선교를 시작한 발행인 박재호 목사님과 직원 여러분들…

(남미복음신문 창간11주년 축사)남미복음신문 창간 11주년을 2016/12/02 00:38

장영춘 목사(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장, 미주크리스천신문 발행인)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남미복음신문 창간11주년 축사)남미복음신문의 창간 11주년 2016/12/02 00:36

정세광 목사(캘리포니아대학교 총장) 기독교의 복음과 교계소식의 변방이었던 땅끝마을 South America에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섭리에 따라 박재호 목사님을 통하여 남미복음신문이 복음의 깃발을 높이 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