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교민소식

뉴스

최신기사

• ㅡ 칼럼
• ㅡ 연재
• ㅡ 특별
• ㅡ 설교
• ㅡ 인터뷰
• ㅡ 축사

게시판

교회주소록

지면보기

(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정답 2018/10/25 20:19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TV 프로 ‘영재 발굴단’에서 피아노를 공부한적 없이 혼자 동영상을 보고 들으며 피아노를 배운 배용준(11세)이라는 천재 소년을 소개했는데, 나중에 한국 음악계의 거장…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센트로 벤자민 거리 509번 2018/10/25 20:18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그동안 노력하며 애쓰던 교회건축의 첫 단추를 잘 꿨습니다. 교회나 개인집이나 집을 사거나 땅을 사서 건물을 짓는 게 일반적입니다. 아니면 집을 사서 내 마…

(칼럼)가을이 주는 교훈 2018/10/25 20:17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 벌써 조석으로 쌀쌀하게 느껴지는 가을이 되었다. 해마다 찾아오는 계절인 이 가을을 가볍게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가을을 맞이해야 할 것이다. 사계절 중에아마도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성형수술이 죄인가요? 2018/10/25 20:16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천국에 가면 요즘 워킹 트래픽이 대단히 심하다고 한다. 우리가 새벽잠을 설치고 이민국에 갈지라도 인터뷰를 위해 길게 늘어선 줄이 엿가락처럼 건물 밖까지 뻗어있거…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왜 내 맘대로 돼야 돼-5 2018/10/25 20:14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 오직 그냥 그 모습 그대로 말없이 자기 할일을 하면서 “서로 다름” 을 인정하는데.... 왜? 인생들은 “왜? 나 같지 않느냐”고 끝없이 불평하면서 “서로 다름”을 그렇게도 …

(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사랑의 숨소리 2018/10/18 09:00

병풍바위 틈에서앙상한 나뭇가지는이불 속처럼 아늑합니다 품어 주는 바위 품이 넓으면넓은 가슴은 볼 수가 없고사랑의 숨소리만 들립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나의 요새시요나를 건지시는 이시요나…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축복 2018/10/18 08:59

(기독교란 무엇인가?)기독교의 본질-25 2018/10/18 08:58

미주성결교회 양성환 선교사(오레곤선교교회 파송) 인간의 죽음과 세계1. 하나님은 죄에 대하여 죽음, 즉 삶의 파괴로 보응하신다. 죄의 삯은 사망이지만, 사망의 자연적 성격에 대하여 말하지 않을 수 없다. …

(생명시냇가)하나님의 섭리(Providence of God)(삿4:11-24) 2018/10/18 08:57

이강평 목사(서울기독대학교 총장)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어려움을 겪을 때도, 넘어질 때도 있습니다. 이런 때에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주님의 종들에게 상담도 하지만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

(옹달샘) 2018/10/18 08:55

김용섭 장로(주임재 히즈교회)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이곳 엘에이에 비가 옵니다. 주룩 주룩 내리는 빗소리가 시원하고 상쾌합니다. 이런 호강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워낙 가뭄이 심한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