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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책 제목보기 1 2019/02/28 22:50

김용섭 장로(주임재 히즈교회) 책 제목을 보면 내용이 보입니다. 인상깊게 읽었던 책 제목들을 열거해 보았습니다.(무순)* 사소한 것에 목숨걸지 마라(리처드 칼슨)* 아는것보다 사는것이 중요하다(이찬수)* …

(브라질 사회 읽기:한인의 미래)문화접변과 이민자 2019/02/28 22:44

정기중 선교사(한국외대 국제지역학 박사수료) 1. 이민자의 관계성우리는 누구나 만남 속에서 살아갑니다. 태어나면서 부모와 가정의 만남은 인생의 시작입니다. 학교에 가고 친구를 만나고 타인과의 관계 …

(기독교 문학 산책)나다니엘 호손의 “주홍글씨” 2019/02/28 22:40

강태광 목사(World Share USA) 나다니엘 호손은 에드거 앨런 포, 허먼 멜빌과 함께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3대 거장으로 꼽힙니다. 나다니엘 호손은 우리들에게 친숙한 단편소설 “큰 바위 얼굴”의 작가입니다…

(기니비사우 선교보고)가까우면서도 먼 곳-17 2019/02/28 22:38

배를 다시 부두로 돌려서 도착하니까 15명의 사람들이 자기 짐들을 챙겨서 다 내렸습니다. 너무나 위험했기에 그들이 놀라서 못가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들이 내리니까 배가 조금 가벼워진 것 같았습니다. 그들…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미세먼지 노, 푸른 하늘 오 2019/02/28 22:36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미세먼지 주의보가 시시때때로 경보 주의보 등으로 격상 격하 해제되길 반복하면서 고단한 세월을 살고 있는 한국의 모습이 안타깝다. 마스크면 마스크지 미세먼지를 거를…

(브라질 한인 이민역사 조명)한인 불법체류자 사면령-17 2019/02/28 22:35

김우선 목사(베데스다교회 원로) 필자는 그 자리에서 채명신 대사님과 현재 브라질 대통령인 Figueiredo 장군은 미국 고등군사교육을 함께 받은 동창생이라는 것과 월남 참전시에 주월 한국군 사령관 재직시 …

(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역시 세상은 참... 2019/02/28 22:33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미국이다. 놀러왔냐고? 아니다. 나름 연수 온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예배선교사역’이란 것을 시작하니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라 마침 LA에서 앞서가시던 예배선교단…

(칼럼)온전하심을 기대하심 2019/02/28 22:29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 모든 사람들은 나름대로 기대하는 것들이 있다. 국민들은 지도자가 나라를 잘 다스리기를 기대한다. 그래서 선거를 통해서 지도자를 선출하는 것이다. 선출된 지도자는 국민…

(말레시아 세계선교전략 연구소 소장 모임 발제안)디아스포라 2019/02/28 22:28

강성철 선교사(중남미선교전략연구소장) 5) 바울의 전도 전략의 목적은 교회 설립에 있었다. 디아스포라 한인교회의 최종 사명도 교회설립에 있다.바울의 선교 전략의 최종 목적은 교회 설립이다. 바울은 그…

(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비 그친 가뭄 2019/02/21 23:36

비 그친 가뭄에 바빠지는 거미메마른 심령에 사탄의 거미줄 큰 걱정 없으니 바랄 것 없기에별 소원 없으니 구할 것 없기에 멀어지는 기도 소리잦아드는 찬송 소리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