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교민소식

뉴스

최신기사

• ㅡ 칼럼
• ㅡ 연재
• ㅡ 특별
• ㅡ 설교
• ㅡ 인터뷰
• ㅡ 축사

게시판

교회주소록

지면보기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12월에 새로운 시작을 소망합니다. 2020/12/04 21:31

강성복 목사 12월이 시작되었다. 12월은 누가 뭐라고 해도 그 해의 마지막 달이다. 1월을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12월이 이렇게 빨리 올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눈 깜짝할 사이에 12월이 눈…

(브라질 사회 읽기:한인의 미래)브라질 감리교의 역사 2020/12/04 21:31

정기중 선교사(사회학박사,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이민자의 개신교브라질 개신교는 19세기 초반 유럽 이민자들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영국, 독일, 스위스, 프랑스, 스웨덴의 루터파와 종교개혁의 영향을…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도시, 기업, 가정이 모두 윈 2020/12/04 21:29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우리 동네 한국식당이 드디어 13개가 되었다. 최근에는 깜비나스에서 한식당을 하던 분이 지점 형태로 또 한곳을 열었다. 선의의 경쟁상대가 한곳 늘어서 벌써 다른 식당들…

(미주 이민교회 이야기)코로나19와 이재철 목사 2020/12/04 21:28

양성환 목사(미주성결교회 메드포드 한인교회) 이 목사는 “개신교인 설문조사에서 3분의 1이 ‘코로나19 이전처럼 대면 예배가 재개되더라도 온라인 예배를 계속하겠다’고 응답했다. 이것은 엄청난 변화이…

(기독교 문학 산책)위대한 저술가 암브로시우스 밀라노 감독 2020/12/04 21:27

강태광 목사(World Share USA) 주후 390년 데살로니가 시민들이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로마의 통치를 반대하고 독립을 얻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폭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데오도시우스 황제의 장군 가운데 한…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코로나 신조어 2020/12/04 21:08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유명한 코로나 브리핑으로 전국구 유명인사가 된 뉴욕의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는 브리핑 때마다 툭하면 PPE란 말을 사용했다. 뭔 말이지? 알고보니 Personal Protective …

(브라질기아대책 선교편지)제10차 식량 나누기 - 하나님의 눈 2020/11/27 07:18

제10차 식량 나누기 행사 셋째날은 Itinga시 Pasmado 마을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이 마을은 인구 1만 5천여명이 거주하는 Itinga시에서 약 7km 곳에 위치한 빈민촌으로서 마을 자체가 낙후되어 한 미술가가 천연…

(이강평 총장 환원운동을 말한다)2.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2020/11/27 06:11

오늘날 예수님에 대한 주요 질문이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의 시대에 고백하는 예수님은 어떤 분일까. 특히 언택트 시대를 준비하는 오늘날, 그리스도는 과연 누구이신가. 안셀무스의 …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당신은 누군가의 희망입니다 2020/11/27 06:10

(나눔칼럼)“거짓 통계 고무줄 통계” 2020/11/27 06:08

이수명 목사(나누리나누리선교회장) 10년 전쯤 한국의 어떤 교단에서 전도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성도가 얼마 없는 교회 중 새 신자를 많이 전도한 교회 10여 군데를 뽑아 승합차를 부상으로 주기로 했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