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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지난 주에는 <편곡>에서, <1 . 찬송가 혹은 오래된 곡 코드 편곡>을 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A. 온음계 코드진행 Chord Progression>까지 배워봤습니다.(혹 지난 주 글을 보시고 이해가 잘 안가시고 배우기 원하시는 분은 저희 워커스(Cel/Whattapp 11 94342-0302)에 연락 주시면 무료로 수업해 드립니다.)
그럼 오늘은 본격적인 편곡 부분의 <장조가 다른 곡의 연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찬송가 혹은 오래된 곡 코드 편곡
B. <장조가 다른 곡의 연결>
인도를 갓 시작하는 분들의 찬양인도를 관찰해 보면,(*예배 잘 드리며 관찰합니다.) 한 곡 드리고 쉬었다, 또 다음 곡 드리고 다시 멈췄다, 또 전주하고 다음 곡, 이런 식으로 인도하시는 경우를 봅니다. 또 멈출 때마다 다음 드릴 곡 제목을 꼭 불러 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런 방식은 아주 가끔은 괜찮지만 지속적으로 이렇게 하시면 찬양의 흐름이 끊겨버릴 수 있습니다.
찬양 인도자 분들은 이 단어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은혜의 흐름}.
찬양을 인도하시는 분들은 찬양을 통해 온 교회가 성령님의 임재와 그 임재를 통한 은혜의 흐름을 경험한다는 것을 잊어선 안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찬양 인도자에게서 흐르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찬양 인도자가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가 되는냐에 따른 하나님의 선택과 권한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인도자는 은혜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받은 은사를 사용해 인위적인 부분도 잘 감당해야 합니다.
어떤 분들은 사역은 모두 은혜로 해야 한다 하십니다. 하지만 그것은 콘 오해입니다. 만약 다윗이 수금을 쳤는데, 수금을 정말 엄청 못쳤다면 과연 사울에게서 그 악한 영들이 떠나갔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다윗이 돌팔매질로 사자와 곰을 내쫒는 실력을 가졌기 때문에 골리앗을 쓰러뜨린 것 같이 우리는 주신 은사를 열심히 연습해 하나님께 드릴 수 있을 만큼 키워 사용해야 합니다. 대충 시간나는 만큼, 그냥 아는 만큼만으로 드린다면 안드리느니만 못합니다.
우리 인도자들은 모두 영적으로 준비하되 주님이 주신 은사를 최대한 이용하여 최고의 찬양을 올려드려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찬양의 흐름을 완성해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 끊을 수도 하지만 만약 같은 의미의 가사가 있다면 연결할 때 시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혈’에 대한 두 곡, <보혈을 지나 G>, 와 <예수 피를 힘입어 F>, 이렇게 두 곡이 있다면 연결해서 드릴 때 배로 은혜가 있을 겁니다.
그럼 이제 가장 쉬운 방법으로 <보혈을 지나 G>, 와 <예수 피를 힘입어 F>처럼 다른 조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학습을 위해 먼저 1. <보혈을 지나 G> + <2. 예수 피를 힘입어 F> 를 연결하고 그 다음으로 반대인 1. <예수 피를 힘입어 F> + 2. <보혈을 지나 G> 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먼저 <보혈을 지나 G>는 <솔>이고 <예수 피를 힘입어 F>는 <파>장조입니다. 이 두 곡은 서로 한음 높이가 차이 납니다. 하지만 이 두 곡을 연결하는 가장 쉬운 방법에는 딱 한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그것은 지난 주 배웠던 온음계<Chord Progression>를 적용하는 겁니다.
먼저 1번 <보혈을 지나 G> 에는 아무 것도 안 해도 됩니다. 대신 연결될 두번째 곡, <예수 피를 힘입어 F> 곡의 온음계를 생각해 보는 겁니다.(그림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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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음계가 완성 되었으면 여기서 F코드의 5번째 코드, 여기선 C입니다. 이 C에 7을 더해 C7을 만들고, 이 C7을 첫번째 곡을 마칠 때, 곡과 곡 사이에 한마디(4박자)를 더 추가, C7으로 연주하면 자연스럽게 다음 곡 F코드 <예수 피를 힘입어>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연결될 다음 곡의 키코드의 온음계를 정렬, 그 정렬한 숫자에서 5번 코드에 7을 더해 이전 곡과 다음 곡 사이에 한마디를 추가하고 완성된 코드로 연주하면 다음 곡으로 부드럽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제 두 곡의 순서를 바꿔 다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번엔 <예수 피를 힘입어 F>를 먼저 부르고 <보혈을 지나 G>로 연결하겠습니다.(그림 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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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F곡에서 G코드로 연결합니다.
위 음계대로 G코드의 5번째 코드, 여기선 D입니다. 이 D에 7을 더해 D7을 만들고, 이 D7을 첫번째 곡 마칠 때, 곡과 곡 사이에 한마디(4박자)를 더 추가해 D7으로 연주하면 자연스럽게 다음 곡 G코드 곡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 피를 힘입어 F> = <보혈을 지나 G> 순 연결.
다음 주에도 오늘 마저 못한 B. <장조가 다른 곡의 연결>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