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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진정한 영적 파워 인도자는 선곡을 할 때 분명한 우선순위를 가져야 합니다. 그것은, 모든 찬양의 방향이 <오직 하나님>이시어야 한다는 겁니다. 절대 아름다운 곡, 가사가 되서는 안됩니다. 인도자는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올려 드리며 성도님들을 인도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너무 음악적으로 실력으로도 말고 본인이 은혜받음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1. 많은 곡들에 대한 지식
인도자가 많은 양의 곡을 아는 것은 성도들의 마음을 다양하게 대변할 수 있는 찬양의 도구를 쥐는 것입니다. 요즘은 유튜브가 있어 “CCM 차트”라 검색하면 마음 것 배우실 수 있으니 열심히 들으십시오.
혹, “찬양을 함부로 듣고 배우면 되나”걱정되시는 분들은 찬양의 능력은 절대 곡 자체에 있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찬양드렸을 때도 옥문을 연것은 찬양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행16:25-26) 중요한 것은 내가 예배드리고 있는가 입니다.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역대하 20:21-22>
2. 카테고리하여 곡 나누기
요즘은 복음성가라고 하지 않고 CCM(씨씨엠)으로 통일해 부릅니다.
교회마다 다르겠지만 찬양팀(밴드)가 있는 경우는 친송가보다 CCM을 선호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선곡하시기 전, 곡들을 크게 7가지로 나눠 보십시오.
경배, 선포, 간구, 감사, 결단, 고백, 회개 이렇게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카테고리> = <회중의 반응> = <대표곡>
A. 경배 = “주님은 이런 분이십니다.” =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B. 선포 = “하나님이 승리하십니다.” = ‘주가 주되심을’
C. 간구 = “주님 도와주세요.” = ‘주만 의지해’
D. 감사 = “주님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
E. 결단 = “주님 이렇게 살겠습니다” =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F. 고백 = “나는 주님을 믿습니다.” = ‘오직 예수 뿐이네’
G. 회개 = “주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3. 가사 묵상
카테고리로 나누고 선곡을 하신 뒤엔 인도자가 곡을 충분히 묵상헤야 합니다. 묵상하는 가운데 임하시는 성령님과 깊히 가사를 삶에 적용하십시오. 무조건 영성있는 찬양을 드리게 됩니다.
A. 모든 선곡 가사들을 반복해 읽으십시오. B. 가사를 내 삶에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 그리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회개와 감사로 기도하십시오.
4. 선곡 순서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선곡방식입니다. 여러분들인 인도받으시는대로 선곡하셔도 좋습니다. 먼저 예배 시작에 드리는 찬양 대략 3-5곡이 있고 교회에 따라, 설교 후 드리는 곡 1곡, 예배 마치며 드리는 곡 1곡 정도가 되겠습니다.
A. 저는 늘 첫 곡, 혹은 첫 두곡을 경배로 선곡합니다. 이유는 예배의 시작을 우선적으로 하나님께 먼저 영광올려드려야 한다 믿기 때문입니다.
B. 그 다음은 선포 혹은, 감사의 찬양을 드립니다. 이유는 하나님을 높여 올려드렸으니, 주님이 우리 승리의 깃발이 되셨음을 기쁨으로 선포해야 한다 믿기 때문입니다.
C. 그 다음으론 고백, 간구를 통해 찬양을 마무리 합니다. 이유는 주님이 분명 우리의 구원을 이루셨지만, 과연 나는 그 구원에 합당한 삶을 살았는지, 또 그렇지 못했다면 함께 고백하고 간구해야 한다 믿어서 입니다.
D. 그리고 결단과 회개는 대부분 설교 후로 예비해 둡니다. 정리하자면.
<예배 시작 선곡>
A. 첫째, 혹은 둘째까지 = 경배
B. 둘째, 혹은 셋째까지 = 선포
C. 셋째, 혹은 넷째까지 = 감사
D. 넷째, 혹은 다섯째까지 = 고백, 간구
다음 주는 찬양 인도 방식과 찬양의 영성에 대해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