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브라질-한국 역사문화 캠프 열려
2019/11/21 23: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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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회장 홍현순)가 주최한 2019년 브라질-한국 역사문화 캠프가 지난 11월 15일(금)부터 16일(토)까지 1박 2일간 Itu 지역에 위치한 클럽 아리랑(Club Arirang)에서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여 3.1 운동이 갖는 독립운동사의 역사적인 의미를 알아서 올바른 역사로 대한민국을 이해하는데 목적을 두고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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