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달러 안정위해 시장 개입
2014/09/26 20: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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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브네트]지난 화요일(23일) 달러 환율이 지난 2월 이후로는 처음 2,40을 넘어가자 계속 상승되고 있는 달러를 안정시키기 위해 중앙은행이 개입했다. 지난 수요일(24일)에는 0.53% 상승한 2.407이었는데, 25일(목) 아침 9시 50분경 0.37% 떨어진 2.3981에 달러가 판매되었다.  24일(수) 저녁 브라질 중앙은행은 달러안정을 위해 더 많은 금액을 시장에 내 놓겠다고 하였는데 이전 6천건에 달하는 Swap 통화계약을 15.000건까지 올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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