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네트]쌍빠울로시의 Av. Sumare에 위치한 Ipiranga주유소에서 지난 5월 28일(수) 5000리터의 휘발유를 53% 저렴한 R$ 1.362(1리터당)헤알에 판매하였다. “세금에서 해방된 날”이라는 이름의 이 이벤트는 6년 동안 계속되어지고 있으며 이 이벤트를 통하여 브라질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 세금을 지불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생활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관계자가 설명하였다. 휘발유에 포함되는 세금 지불은 이 이벤트를 주도한 Instituto Ludwig von Mises와 Movimento Endireita Brasil이 대신 지불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