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인한국화협회(회장 유미영)는 7월 22일(금)부터 8월 30일(화)까지 오전 10시부터 정오,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한국문화원(Alameda Barros, 192-Higienopolis)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히오 올림픽 선전기원 한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