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말씀
2008/12/20 03: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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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미복음신문 창간 3주년 기념 감사예배와 축하만찬회에 참석하여 주시고 아낌없는 후원과 격려를 해주신 시내 각 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지는 기독언론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분발하여 부단히 노력 할 것을 굳게 약속드립니다.

남 미 복 음 신 문
발행인박 재 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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