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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전송- 제5회 남미4개국 연합 현지인 목회자 초청 영성 수련회
- 2008/09/13 03: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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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Levantate Sud Ameris!!(일어나라 남미여!)
일시: 2008년 9월 17일(수) ~ 19일(금)
장소: Foz do Iguaçu 꼴로니알 호텔
참가국: Argentina / Bolivia / Brazil / Paraguay
주강사: 박재호 목사 (브라질 새소망교회 담임)
준비위원장: 전승천 목사 (파라과이 중앙교회 담임)
행사의 의의 및 목적
1) 본 행사는 2004년도에 남미 3개국 선교사들(정상근,강기안, 전승천)이 한자리에 모여 남미의 여러 가지 선교의 특성을 고려하여 연합의 필요성을 느끼고 함께 할 수 있는 연합모임을 갖기로 합의를 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 특히 남미는 언어와 문화가 동일하여 하나의 문화권에 속하고, 이동이 용이한 점을 이용하여 남미의 성결교회 목회자들에게 성결교단의식의 고취와 한가족으로서의 동질성을 회복할 뿐만 아니라 목회 정보 교류및 친교, 그리고 지도자 계속 교육등의 목적을 가지고 2004년에 파라과이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이후에 아르헨티나, 브라질, 볼리비아를 거쳐서 올해 제5회를 다시 파라과이 주최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후원 : 남미지방회·남미복음신문
주최 : 성결교회 파라과이 선교부
일시: 2008년 9월 17일(수) ~ 19일(금)
장소: Foz do Iguaçu 꼴로니알 호텔
참가국: Argentina / Bolivia / Brazil / Paraguay
주강사: 박재호 목사 (브라질 새소망교회 담임)
준비위원장: 전승천 목사 (파라과이 중앙교회 담임)
행사의 의의 및 목적
1) 본 행사는 2004년도에 남미 3개국 선교사들(정상근,강기안, 전승천)이 한자리에 모여 남미의 여러 가지 선교의 특성을 고려하여 연합의 필요성을 느끼고 함께 할 수 있는 연합모임을 갖기로 합의를 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 특히 남미는 언어와 문화가 동일하여 하나의 문화권에 속하고, 이동이 용이한 점을 이용하여 남미의 성결교회 목회자들에게 성결교단의식의 고취와 한가족으로서의 동질성을 회복할 뿐만 아니라 목회 정보 교류및 친교, 그리고 지도자 계속 교육등의 목적을 가지고 2004년에 파라과이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이후에 아르헨티나, 브라질, 볼리비아를 거쳐서 올해 제5회를 다시 파라과이 주최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후원 : 남미지방회·남미복음신문
주최 : 성결교회 파라과이 선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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