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브라질노회, 신암교회에서 임시노회 열어
2018/05/03 22:58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IMG_8255.JPG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브라질노회(노회장 문정욱 목사)는 지난 4월 30일(월) 오전 10시 30분에 신암교회(담임 문정욱 목사)에서 제26회 1차 임시노회를 개최하였다. 부노회장 원유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된 예배에서는 서기 최춘수 목사(한인교회 담임)가 기도를 하였고, 노회장 문정욱 목사가 “바울의 근심”(롬9: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으며, 직전 노회장 이기섭 목사(선교교회 담임)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문정욱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된 회무처리 시간에는 고시부 서기 최춘근 목사(베데스다교회 담임)가 신암교회 피택장로 박태화 안수집사의 장로 고시 합격을 알리고 노회원들의 허락을 받았으며, 노회 선교부가 청원한 선교후원의 건에 대해서는 노회 수입의 10분의 1을 선교부에 지출하기로 결정한 임원회의 결의대로 받기로 노회원들이 동의를 하였다.
 한편, 모든 회의를 마치고 노기홍 장로(신암교회)가 인사말을 전하였으며, 신암교회에서 준비한 오찬을 해운대 식당에서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IMG_8218.JPG
 
IMG_8222.JPG
 
IMG_8227.JPG
 
IMG_8233.JPG
 
IMG_8236.JPG
 
IMG_8238.JPG
 
IMG_8239.JPG
 
IMG_8240.JPG
 
IMG_8241.JPG
 
IMG_8245.JPG
 
IMG_8248.JPG
 

[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