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하늘손 선교회(대표 전동선 목사)는 지난 1월 6일(토) 동양성결교회(담임 전동선 목사)에서 기독교 수화 통역사들과 함께 2018년 신년 하례 및 사역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아르헨티나 기독교 수화 통역사 모임을 정기적으로 주최하고 있는 하늘손 선교회는 2006년에 설립되었으며, 수화교실을 통해 아르헨티나 청각 장애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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