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망교회(담임 박재호 목사)는 지난 1월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2박 3일간 세미네월드(새소망교회종합선교센터)에서  “하나님과 동행(Andando com Deus)”이라는 주제로 하계학생연합수련회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김영호 목사(새소망교회)가 주강사로 나선 이번 수련회는 특히 “하나님과 동행, 가족과 동행, 이웃과 동행, 원수와 동행” 등의 세부적인 주제로 성경공부를 하였고 공동체훈련, 캠프파이어, 성경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영성훈련이 진행되었다.
  또한 박재호 목사는 특강을 통해 “양심이 기뻐하는 삶을 살자”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여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은혜를 끼쳤다.
  한편 이번 수련회에 참석한 학생들과 교사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님들의 기도와 찬조, 그리고 교사들의 교육적 열정과 헌신적 봉사 및 강사님들의 좋은 강의 등으로 인하여 은혜롭게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된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