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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전송- 노인복지교회 11월 월례예배...“그리스도인이 흘려야 할 눈물”
- 2008/11/29 22: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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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망노인복지교회(담임 박재호 목사)의 11월 월례예배가 지난 11월 27일(목) 오전 10시에 새소망교회 대예배실에서 성황을 이룬 가운데 드려졌다.
이날 예배전에는 신창협 목사가 인도하는 찬양의 시간이 있었고 노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상식 전문가인 박제천 장로의 건강세미나가 있었으며 11월에 생일을 맞이하신 스물 두 분의 어르신들에게 생일 선물이 증정되었다.
김순근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새소망관악대(대장 권홍래 안수집사, 지휘 고영 전도사)의 관악연주, 박제천 장로의 기도, 최성수 장로의 성경봉독, 최장혁 안수집사의 특송이 있었으며 한홍국 목사가 “그리스도인이 흘려야 할 눈물”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 [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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