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naval을 자연 보호, 생태계 보존, 영성 훈련의 날로...금년에는 새소망교회 전교인의 쎄미네 방문의 날
2011/03/11 05:22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쎄미네월드(총재 박재호 목사)는 매년 Carnaval에는 그리스도인들이 쎄미네월드를 방문하여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와 명상의 시간을 보내며 정서 순화와 자연 보호, 생태계 보존 및 영성 훈련의 기회를 갖기로 하였다.
 이 행사는 금년부터 시행하였는데 이번 Carnaval에는 새소망교회 전교인의 쎄미네 방문의 날로 정하고 당일 쎄미네 방문에 동참한 교인들에게는 점심식사와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였으며 어린이들에게는 특별히 준비된 간식과 선물을 주었다.
[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