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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전송- 노인복지교회 1월 정례예배 성황...“주는 자가 받는 복이 더 큽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
- 2011/01/28 04: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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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망노인복지교회는 1월 정례예배를 지난 1월 27일(목) 오전 10시에 새소망교회(담임 박재호 목사) 예루살렘성전에서 성황을 이룬 가운데 경건하게 드렸다.
한홍국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된 예배에서는 건강상식 전문가 박제천 장로의 건강세미나가 있었으며 1월에 생일을 맞이하신 스물 한 분의 어르신들에게 생일선물이 증정되었고 축하하는 순서가 진행되었다.
이어서 김상철 장로의 기도, 고영 전도사의 관악특주, 최장혁 안수집사의 특송이 있은 후 박재호 목사가 “주는 자가 받는 복이 큽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박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성도는 어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남에게 사랑을 베풀며 살아야 한다”고 말하고 “남에게 많이 주는 사람, 많이 섬기는 사람이 많은 것을 남기고 가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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