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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도처에서 들리...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요즘 너나할 것 없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잔치소식들이 들립니다.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루터의 장미(Luther R...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장미를 ‘꽃의 여왕’이라 부른다. 아름답기도 하고 흔하기도 해서 그런가?...
(제898호_지면보기)2023년 10월 13일 금요일
<지면보기> 누르세요 → http://online.anyflip.com/rgnzt/ldfc/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브라질노회, 제34회 정기...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브라질노회(노회장 문정욱 목사)는 지난 10월 2일(월) 오전 10시 30분에 신암교회(담임 문...
(이수명 목사의 나눔칼럼)보약 같은 미국 여행
이수명 목사(나누리선교회장)
1) 연년생(年年生)인 내 여동생
3년 만에 미국에 와서 가족들을 만나보니 ...
(문학의 길에서)2023년의 한글날
김동순 권사(배우리한글학교장, 연합교회)
일 년 열 두 달 동안에 가장 많이 기억되는 달이 있다면 5월과 10월 ...
(여용주 목사의 문화탐방)반지의 제왕: 기나긴 ...
여용주 목사(봉헤치로 제일교회 담임)
프로도: 구원의 여정(2)
“어리석은 말 하지 말게. 이 반지가 다른...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현명한 선택을 하셨군...
강성복 목사(샬롬선교회)
연세대를 졸업한 후 수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혜령 씨가 있습니다. 그는 미션 스쿨...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비오면 흥부네 ...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브라질에 우기가 시작된 듯합니다. 한국의 장마처럼 종일 비가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