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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우리 함께 일...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90세 노신사가 CBS(기독교방송)에 그랜드 피아노를 기증하셨습니다. 최고의 FM에...
(브라질 사회 읽기:한인의 미래)중국 이민자와 ...
정기중 선교사(한국외대 국제지역학 박사수료)
수많은 인종 속에 중국인 브라질에는 수많은 인종이 있습니다. 축...
(칼럼)어떤 말을 하는가?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무더위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더워서 못살겠다고 입술로 ...
(특별기고)하나님의 선택 받은 자-1
박병덕 장로(빅토리아 순복음교회)
지금처럼 약방과 병원이 흔하지 않던 시절인 1940년. 경기 여주 인근 지방에...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꾸찌아 교회의 예배-...
신숙자 선교사
(베데스다교회)
지금까지 우리 부부가 방문한 브라질 교회들이 경제적으로나, 영적으로 많은 어려움들이 ...
임현수 목사 초청 간증 연합집회 성황
브라질한국인교회목회자협의회(회장 김용식 목사)가 주최하고, 순복음쌍파울로교회(담임 윤성호 목사)가 주관한 임현수 ...
줄리아노 손 목사, 한국의 날 문화축제 폐막식에...
브라질 상파울루시에서 태어난 한인 2세 찬양사역자인 줄리아노 손 목사가 오는 8월 12일(주일)에 있을 제12회 한국의 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