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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박재호 목사님을 추억하며
김용섭 장로(주임재 히즈교회)
목사님! 누구보다 브라질 목회와 선교의 열정을 성취 하신 후, 뜻하지 ...
(기독교 문학 산책)김성한의 "개구리"
강태광 목사(World Share USA)
소설가 김성한은 한국 문학계에 독보적 존재입니다. 그는 1919년 함경남도 풍산에서 태어...
(기니비사우 선교보고)가까우면서도 먼 곳-11
오전 9시가 되니까 Brahama섬에서 행정관이 도착했다. 인사를 하고 그 동안 준비한 땅 서류를 보여주고 카피한 것을 1장...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교회 증개축 공...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교회 증개축 공사가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지난 목요일에는 깜비나스의 건축백화...
(브라질 한인 이민역사 조명)한인 불법체류자 사...
김우선 목사(베데스다교회 원로)
물론 필자는 농장을 운영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십자 새마을농장” 계획을 이용하여, ...
(말레시아 세계선교전략 연구소 소장 모임 발제...
강성철 선교사(중남미선교전략연구소장)
여섯째, 그 자신이 개종자였다. 열광적으로 복음을 배척했다가 개종한 ...
(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토렴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유난히도 국밥을 좋아한다. 브라질에 살면서도 늘 아쉬운 건 선지국밥이나 해장국다...
(칼럼)염려하지 않기를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인 성도들에게 집중하시고, 관심을 기울이시고 계신다. 왜...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갈릴리 호숫가에서...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갈릴리가 바다예요? 아니면 호수예요? 주일학교 학생들이 물으면 선생님들은 대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