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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레지오 디아스포라, 학생들과 깜짝 만남 가져
꼴레지오 디아스포라(교장 Katia Kang)는 지난 10월 9일(금),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깜짝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소...
아마추어 온라인 성악 콩쿨 "나도 성악가"
PAN THE MUSIC FESTIVAL
(아마추어 온라인 성악 콩쿨)
“나도 성악가”
※ 브라질에서도 참가 가능
■ 대상 :...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세상이 아프네요
(나눔칼럼)황금률과 등대지기
이수명 목사(나누리나누리선교회장)
두 달 전에 브라질에서 대한교회를 같이 섬겼던 조선숙 집사와 그 아들 진서가 한...
(문학의 길에서)비오는 날
김동순 권사(배우리한글학교장, 연합교회)
며칠 간 심심찮게 비가 내렸다. 비가 오는 날이면 왠지 마음이 차분해지...
(생명시냇가)절망의 순간을 위한 소망(막5:15-20...
이강평 목사(서울기독대학교 총장, 한국 예수사랑교회 담임)
오늘 이 성전에 예배 드리러온 여러분은 죄에 빠질 가능성이...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긴 터널의 어두움이 ...
강성복 목사
브라질에는 Santos라고 이름하는 항구와 해안도시가 있다. 이곳은 내려 가기 위해서는 차를 타고 1...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유옥순 권사님...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한국의 가을이 생각납니다. 추석 전후에는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매직이...
(미주 이민교회 이야기)코로나19와 싱가포르교회...
양성환 목사(미주성결교회 메드포드 한인교회)
5) 교회에 주어진 기술 실험의 최적기이다. 싱가폴 정부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