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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교회 담임목사 청빙
우리 안디옥교회는 해외 한인 장로회(KPCA) 교회로 함께 동역할 담임목사님을 청빙합니다.
■ 청빙조건 : &n...
(제791호_지면보기)2021년 6월 25일 금요일
<지면보기> 누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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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밀알선교단, 학부모회의 가져
브라질밀알선교단(단장 최은성 목사)은 지난 6월 12일(토) 오전 10시에 학부모회의를 갖고, 팬데믹으로 인한 많은 변화...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행복을 주는 사람
(문학의 길에서)나무 사랑
김동순 권사(배우리한글학교장, 연합교회)
[오늘은 당신이 가르쳐 준 태백산맥 속의 소광리 소나무 숲에서 이 엽서를 ...
(브라질 사회 읽기:한인의 미래)식민지시대 가족
정기중 선교사(사회학박사,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한국과 브라질 브라질에서 가족은 어떤 의미일까요. 흔히 ...
(특별연재)“브라질을 소개합니다”-8
강성철 목사(남미아태아대학원장)
나가는 말 교회의 목적은 선교이다. 날개가 부러진 새가 존재의미를 상실하듯 ...
(나눔칼럼)“하나님과 예수님의 첫번째 축복”
이수명 목사(나누리나누리선교회장)
어제 하나님께서 정윤복 장로님(박미숙 권사) 둘째 아들 정승범 형제와 전광신 자...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지금 당장 이해할 수 ...
강성복 목사
금붕어가 작은 어항에서 그럭저럭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기억력이 전혀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부닥치고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우린 늘 깨어 ...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평안하시죠? 지난 주부터 브라질 선교사 월례회 공지가 있었습니다. 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