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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목사님, 칼이...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주일에 점심을 준비하며 주방에서 목사에게 아우성입니다.“칼이 너무 안 들어요!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원로목사님께 ‘관등...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친지 자녀의 결혼식 참석차 지난 8월 샌프란시스코를 다녀왔다. 골프장 클럽하우...
(제851호_지면보기)2022년 10월 7일 금요일
<지면보기> 누르세요 → http://online.anyflip.com/rgnzt/sgno/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브라질노회, 일일수련회 ...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브라질노회(노회장 문정욱 목사)는 지난 9월 26일(월) Villa Santa Monica 호텔에서 일일 ...
(문학의 길에서)등대
깅동순 권사(배우리한글학교장, 연합교회)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신이 감당해야 할, 아니 감당할 수밖에 없는 ...
(이수명 목사의 나눔칼럼)따발총 감사 기도
이수명 목사(나누리선교회장)
내가 미국에서 목회하다 브라질 대한교회에서 청빙 받아 첫 예배를 드릴 때 교회 주보를 ...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하나님 새 일을 행하...
강성복 목사
요한복음에 보면 한 소경이 나오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그 소경을 멸시의 눈길로 쳐다보았습니다...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식사 후 간식, ...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우리의 주일공동식사 점심은 열한시 반쯤입니다. 나를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박지현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교회에선 정치얘기 하...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교회에 헌신적인 장로님이 예배후 식사시간에 집사와 싸움이 났다. 치고 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