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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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희망심방과 정...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지난 주간에 정민선 전도사가 해병대에 입대했습니다. 브라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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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재외한인구조단...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부활주일 예배를 드리고 밤비행기로 연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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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Namolla 군! ...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Namolla군은 8학년을 건너뛰고 9학년이 된 우리교회에 나오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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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성경공부는 ...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며칠간 몹시 앓았습니다. 감기몸살이 왔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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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깜빡 깜빡 목사...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런저런 일에 깜빡깜빡하는 경우가 늘어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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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이단사이비들이 점점 진화하고 있습...
한선희 목사(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장)
작금의 시대는 불신자들까지도 마지막때라고 하는 말세지말입니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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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한국, 장감(長...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지난 주일, 언더우드 & 아펜젤러 선교사가 한국에 들어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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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교회 점심 식탁...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지난주일 교회 점심식탁에는 한국에서 공수한 여러 종류의 젓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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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버스종점, 교회...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저는 최근에 김선웅 목사를 만나러 모지에 갔었습니다. 그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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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합력해서 선을 ...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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