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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몸은 하나

2019.01.03 21:54 입력 | 조회수 :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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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을 빚는 데 쓰임 받는
열 손가락만 눈에 보이지만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는
두 눈, 어깨, 허리, 발...
온 지체가 하나로 합력하여야
만들어지는 좋은 그릇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전 12:20-27)

글ㆍ사진 박태화 장로(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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