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에 필요한 여러 사업 제시
브라질한인회 김요진 회장과 조복자 이사장은 지난 9월 13일(목), 상파울루 시의회를 방문하여 한인타운 법령제정자이며 대표적인 친한파 Toninho Paiva 7선 시의원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지난 한국의날 문화축제에 시정부 예산을 투입해 성대하게 진행되도록 도움을 주었고, 또 한인상징물 설치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관련 서류 등 아낌없는 지원에 대한 보답 방문으로 우리상징물 모형의 컵과 수건을 모든 비서진에게 전달했다. 또한 한인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한인사회에 필요한 여러 사업을 제시했으며 Toninho Paiva 시의원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실현하기 위해 한인회와 같이 노력하기로 했다. △ Bras 한국공원 먹거리 장사 조만간 허가취소에 이어 차후 한국 먹거리장 설치, △ 후아 프라찌스 이름을 “한국인의 길”로 변경, △ 찌라덴찌스 광장에 정기적 주말 “한류 장터” 설치.
한인사회에 필요한 여러 사업 제시
브라질한인회 김요진 회장과 조복자 이사장은 지난 9월 13일(목), 상파울루 시의회를 방문하여 한인타운 법령제정자이며 대표적인 친한파 Toninho Paiva 7선 시의원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지난 한국의날 문화축제에 시정부 예산을 투입해 성대하게 진행되도록 도움을 주었고, 또 한인상징물 설치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관련 서류 등 아낌없는 지원에 대한 보답 방문으로 우리상징물 모형의 컵과 수건을 모든 비서진에게 전달했다. 또한 한인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한인사회에 필요한 여러 사업을 제시했으며 Toninho Paiva 시의원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실현하기 위해 한인회와 같이 노력하기로 했다. △ Bras 한국공원 먹거리 장사 조만간 허가취소에 이어 차후 한국 먹거리장 설치, △ 후아 프라찌스 이름을 “한국인의 길”로 변경, △ 찌라덴찌스 광장에 정기적 주말 “한류 장터” 설치.